[스크랩] 브레진스키 `미 중산층 폭동`, 린지 윌리암스 최신 동영상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Zbigniew Kazimierz Brzezinski). 그는 데이빗 록펠러가 '삼각위원회 TC'를 만들도록 영감을 제공했던 인물입니다. 지미 카터 대통령 시절 국가안보보자관을 역임했고 대통령의 비공식적인, 가정교사로서도 아주 유명한 사람이지요. 또한 그는 오바마 대통령의 컬럼비아 대학 시절부터 줄곧 멘토였 으며, 대선 때는 오바마를 공식 지지하기도 했었습니다. 그의 캠프 에서 실제 외교 정책 고문으로 활동하기도 했죠. NWO의 실세이자 대변자로서, 막후에서 세계 정세에 미치는 그의 힘은 막강합니다. 특별히 '브레진스키의 저서'는 빌더버그 회의를 비롯한 세계정부 수립 세력들의 주요 회의나, 결정 사항과 그 궤적을 함께 하기로도 유명한데 직접적이고 단정적으로 그들의 목표한 바를 제시합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그는 노골적이고 광적인 발언을 일삼습니다. 그는 록펠러가 '삼각위원회(TC)'를 만들 때, 영감을 줬던 그의 책 《두 시대 사이 Between Two Ages》(1970) 에 이렇게 썼습니다. "국가주권 개념은 이 시대에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 미국의 주권 도 세계정부의 목표를 위해서 공중 투하 시켜버려야 한다" 라구요.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의《두 시대 사이 Between Two Ages》는 세계정부수립과 함께 새로운 국제 통화체계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책으로, 이른바 삼각위원회의 '성경'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책에서 그는 주장합니다. "공산주의의 형태로 대중에게 전파되고 있는 마르크시즘은, 인간과 세계와의 관계를 개념화하는 인간 능력의 중요한 진보를 대표한다. 그리고 마르크시즘은 현시대 의 실체에 대한 가장 훌륭한 통찰을 제공해준다." 아주 직접적이죠. 반이스라엘적 성향으로도 유명한 그는 자신의 또 다른 유명한 책 <테크노트로닉 시대> 에서 그들의 '청사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질서에는 중산층이 없으며, 오로지 노예와 통치자가 있을 뿐이라고 말이죠. 로보노이드의 출현과 인류 통제도 언급합니다. 록펠러의 브레인이자 NWO 정책의 대변자인 그가 지난 7월 초에 MSNBC의 Morning Joe란 프로그램에 나와서. '미국의 중산층에  폭동이 일어날 것' 이라고 말하고 있군요. 그가 하는 말들은 항상 NWO가 원하는 것이나 혹은 그들이 실제 꾸미는 일을 보여줍니다. 그에 대한 위의 내용들을 참고하신 후, TV에 나온 브레진스키가 어떤 말을 하는지 지켜보시죠. 진행자들과 함께 말을 주고 받으며, 심각한 표정으로 사태를 분석하고 폭동을 예견하고 있군요. 이건 마치 정해진 대본을 읽는 '어설픈 배우'를 보는 느낌이 들 겁니다. 대중들 또한 '다 알고 바라본다(all seeing)'는 것을 인지한다면, 그들의 전달 방식도 좀 달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최근 알렉스 존스 방송에 나온 린지 윌리암스 목사가 동영상에서 NWO 관련 경제 동향등에 대해 중요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브레진스키 TV 방송과 와 린지 윌리엄스의 동영상을 모두   함께 올립니다. 짧은 동영상이니 한꺼번에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번 동영상들의 시간은 각각 3~4분 정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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