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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하우스" ♥금은 불을 두려워 하지않는다

♣평강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 주님의 멧세지는 언제나 희망을 주신다. 두려워 마라. 믿기만 하라. 성도가 방심하는 시간에도 마귀는 우리 영혼을 노략질 하기 위해 문 앞에 와 있다. 모든 전투 태세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작은 헛점 하나가 보이면 마귀는 지체 없이 공격을 가한다. 기도를 그렇게 강조해도 기도 할수 없는 것은 이러한 사탄의 방해 때문이다. 좀더 나태 하게 하고 좀더 게으르게 하여 성도와 하나님의 사이를 벌려 놓으려 한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언제든 내 영혼은 함락되고 그들에 의해 점령되고 죄와 함께 더불어 먹고 죄와 친구가 될수가 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 한다. 마귀의 프레임은 두려움이다. 자신의 의를 자랑 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나 넘어 질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우리의 의는 누더..

Sister Janet Mead 신영옥 John Charles Thomas 아카펠라 합창 “주기도문” 성가대장 김바우로 주기도문은 수많은 작곡의 가사로 사용되었습니다. 가사로 많이 사용된 텍스트의 순위를 매긴다면 거의 최상위에 매겨질 겁니다. 그만큼 많은 곡이 주기도문에 붙여졌습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두 곡을 꼽으라면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두 곡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 번째 곡은 미국의 앨버트 말로테(Albert Hay Malotte)가 지은 작품입니다. 1935년도에 작곡되고 1936년에 바리톤 존 토머스(John Charles Thomas)가 최초로 녹음한 이 곡은 우리나라 개신교 찬송가 635장에 들어 있습니다. 첫 녹음이 발표된 이후에 폭발적으로 퍼져서 모든 교회와 심..

글쓴이/봉민근 솔직 하자. 하나님은 외식하는 자를 싫어 하신다. 거룩한척만 하지 말고 솔직하자.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척 하지 말자. 그것은 외식이요 교만이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며 있는 그대로를 받으시는 분이시다. 나의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수 없다는 것을 나도 알고 하나님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나의 토해 내는 기도를 받으신다.(시62:8) 못났으면 못난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진심으로 하는 나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신다. 잘 보이려고 하나님 앞에서 연기 할 필요가 없다. 굳어져서 화석화된 나의 신앙을 하나님 앞에서 다스리는 훈련을 하라. 언제 어디서나 정직한 전천후 그리스도인이 되라. 내 힘으로는 안된다. 십자가를 붙잡아야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