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 한방칼럼(42)
-
[스크랩] 술과 간, 치매
술과 간, 치매 지방간 간은 무게가 1∼1.5Kg 정도 되는 인체장기 중 가장 큰 장기이며 몸의 신진대사의 중추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서 독성물질의 해독, 각종 영양분의 합성 및 저장, 효소의 생산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기관이다. 알코올에 의한 대표적인 간 손상..
2015.12.28 -
[스크랩] 술과 심장
술과 심장 적당히만 마신다면 음주가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2.24일 캘거리대학 연구팀이 밝힌 1980-2009년 사이 진행된 총 84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다.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이 논문에 따르면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적당히 술을 마..
2015.12.24 -
[스크랩] 오래 앉아있으면....
오래 앉아있으면.... 신장이 약해진다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이 당뇨병과 비만을 부르고, 수명을 단축시킬지도 모른다. 앉아 있는 걸 좋아하면 신장 건강에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경각심을 더해준다고 의학 정보 사이트 코메디닷컴이 전한다. 최근 영국 레스터 대학 연구팀이 40~75세의 ..
2015.12.17 -
[스크랩] 청력이 약해지는 이유
청력이 약해지는 이유 ‘서로 의사를 전달하고 정보를 교환한다’, ‘사회적이나 문화적인 지식을 습득한다’, ‘자기의 감정을 표현한다’. 이같은 일은 우리의 청각 기능이 온전할 때 비로소 이루어 질 수 있다. 이러한 청각 기능이 어떤 이유에서든 손상을 받아 제 기능을 못하는 것..
2015.12.02 -
[스크랩] 감기 치료는 한의학이 최고다
감기 치료는 한의학이 최고다 한의학에서 감기는 외감성 질환에 속한다. 밖의 찬 기운이나 풍기가 인체에 침입한 것이다. 보통 독감은 찬 기운, 일반 감기는 풍기에 의한 경우가 많다. 또한, 두 기운이 겹쳐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외감성 질환은 땀을 내어 나쁜 기운을 쫒는 한법汗..
2015.11.28 -
[스크랩] 항생제 잘못 썼다간 청력 영구 상실 위험
항생제 잘못 썼다간 청력 영구 상실 위험 항생제 치료가 난청이나 영구적인 청력 상실을 초래할 수 있고, 전신 감염이 있으면 이러한 부작용이 훨씬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구자원 교수팀과 미국 오리건청력연구센터(Oregon Hearing Research C..
201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