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에게 전해진 심판의 말씀

문재인 대통령 자체가 악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의 영이 악하다는 거에요.

이분이 악할려면

"내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해야 해"

"나는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야"

"내가 그분 뜻을 받들어 한반도의 영적 싸움에서 악의 세력 편을 들을거야"

이런 의도를 가져야 하는데...

지난 평양 연설을 들어보면 이분은 자신이 가는 길이 '선'하다고 믿고 있어요.

자신이 하는 행동과 말 모두가 한국인들에게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즉 '통일'만 되면 허다한 무리수를 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가는 길이 악해요. 정치인은 영적 싸움에서 사단과 하나님의 '말'입니다.

이 '말'을 가지고 양편이 영적싸움을 합니다.

그런데 그 '통일' 방법이 현실적이지 않다!

북한의 집권 세력들은 하나님이 심판하기로 작정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들과 타협을 한다구요?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일치하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고후6:15-16)

 

지금의 집권세력은 남한을 준동해서 극적으로 북한을 살려냈어요.

모든 사명자들이 북한의 수명은 3년 이내로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남한의 악한 세력들이 이들을 살려냈어요.

북한의 전체 주민을 억압하는 '정권'을 살려놓는 행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잘 들으세요.

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행보는 일관되게 북한 정권 제거에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문재인 정부를 가지고 놀고 있어요.

만약 중국을 그냥 내버려 두고 북한을 상대했다면 반드시 중국의 방해에 의해 북한 정권을 제거 못합니다.

트럼프는 그걸 보는거에요.

중국을 먼저 무릅 꿇리고 북한을 제거하려는 큰 그림을 가지고 있어요.

그걸 모르니까 한국의 보수세력들은 트럼프가 문재인과 짝짝꿍이다. 김정은에게 놀아난다. 원망을 하는 겁니다.

중국이 있는 한, 단독으로 북한 지도부를 제거하지 못해요.

중국을 먼저 무릅 꿇려야 북한을 매질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일관되십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문재인과 김정은에게 놀아나 주는 척 하는 겁니다. 시간을 버는거에요.

시간을 벌면서 중국을 먼저 치는거에요. 그게 최근 중국과의 경제전쟁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제재 완화'를 말하자 미국이 무섭게 돌변합니다.

그림을 크게 보면 큰판이 보입니다.

오히려 트럼프가 문재인과 김정은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문재인 정부는 '최저임금 참사'와 같이 유능한 국정 능력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미국은 한미 FTA 재개정 등과 같이 무능한 정권이 들어 선 한국을 통해 경제적 잇속을 빼먹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표현의 자유' 우려도 다 알고 있어요. 그래도 모른 척 하는 겁니다.

한국인들이...아니 한국에 잠드는 영이 들어왔기 때문에 반드시 심판 때 까지 갑니다.

트럼프를 다루시는 것도 하나님이에요.

선지자도 없고 호소하는 자도 없고 예배자도 허용 안하는 지금은 한국에 무서운 때입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를 허락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직접 이 민족을 다루십니다.

외치는 자도, 호소하는 자도, 깨어있는 자도 허락하지 않는 때입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허락하셨어요. 무서운 때를 걷고 있는데 이 민족만 모르고 있어요.

지금 무슨 영이 한반도에 들어왔는지 이 민족만 모르고 있습니다.

잠드는 영이 들어왔기 때문에 심판 때까지 가야 합니다.

교회를 심판하셔야 하기 때문에 민족 전체를 사지로 내 모시기로 작정하셨어요.

한국인들의 눈이 감겼습니다.

전 세계가 한국을 걱정스럽게 보는데, 한국인만 눈과 귀가 가려졌습니다.

노벨 평화상 왜 안주냐고 어안이 벙벙해 있습니다.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라

(예레미야 28:15~16)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헬프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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