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 중"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마5:6)라는 말씀이 있습니다.의는 우리 신앙인들이 바라는 최대의 덕목입니다. 만일 이 말씀이 마태복음에서 "의로운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했다면 결코 우리에게축복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 누구도 의롭다 할 자가없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축복인 이유는 복을 받는 대상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의 완성이 아니라 의에 대한 열망이라는 뜻입니다. 치열한 순종128P_ 김병삼 목사 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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