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은 죄악으로 가는 지름길[0622] ♪ ♣

♣방심은 죄악으로 가는 지름길 ♬ ♪

 글쓴이/봉민근
신앙생활에 있어서 방심은 죄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운전하면서 조는 자와 같이 신앙생활을 하면 안된다.
좀더 긴장 하고 좀더 열심히 하며 게으름 피우지 말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해야할 신앙적 분량을 감당 해야 한다.
매일 같이 밥을 먹듯이 오늘에 영의 양식을 먹고
오늘에 기도의 분량을 채우며 오늘 사랑해야 할 사랑의 양을 베풀어야 한다.
신앙생활 중에 가장 악덕은 말로만 하는 신앙생활이다.
말이 먼저 튀어 나오기 전에 행동이 먼저 이루어 지도록 훈련 해야 한다.
신앙은 결단이요 공격적이여야 한다.
적당히 타협하면 마귀의 종노릇하는 신앙생활에서 벗어 날수가 없다.
악한자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세상에 악한 자들로 인해 상처 받을 필요가 없다.
저들은 내가 심판하고 정죄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하신다.
신앙인답게, 천국 백성답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인상쓰며 살지 말자.
신앙인은 영적으로 잠이 들면 죽는다.
악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을 결코 부러워 하지 말자.
세상적인것 버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신앙훈련이다.
이 땅에서 예수님 모시고 살면 천국에 가지 않아도
이 세상에서 천국의 삶을 맛 보며 살수가 있다.
시기하며 분노하며 죄짓고 사는 것이 지옥을 사는 것이다.
지금은 힘이들고 어려워도 참고 견디며 예수님과 동행 하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
잠깐의 기쁨과 평안을 위해 영원한 것과 맞 바꾸지 말아야 한다.
죄는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고 그의 결과는 혹독하며 영원한 아픔으로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라.
믿기만 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떳떳히 살아가기를 주저 하지 말라.
반드시 주께서 값으실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