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하우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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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평화공원 국화전시회[1024]♬
평화공원 국화축제가 끝나고 일주일 후에야 오늘 다녀왔습니다. 작년보다는 다양성이 조금 부족했지만 남구청 담당자들께서 많은 수고가 느껴졌습니다. 입구에서 한바퀴 돌아 나오면서 순서대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짙어가는 가을에 블방의 친구님 함께하는 형제 자매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멋진 가을 보내십시요. pottery47 질그릇 인사 올립니다.
2023.10.24 -
♣'뉴욕의 영웅이 된 오로르' _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230828]
"우린 조금 다를 뿐인걸!"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의 눈으로 보는 다름과 두려움에 대한 유쾌한 통찰] 어느 날 오로르는 타이안 선생님과 함께 뉴욕으로 가다. 자폐아동으로 자라면서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강연 요청을 했기 때문이다. 오로르는 뉴욕에서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하다 만난 바비한테 한밤중에 메시지를 받는 '오로르 네가 있는 호텔에 왔어' 지금 1층에 있어, 네 도움이 꼭 필요해!' 바비는 새엄마 저니나가 돈벌이에 눈이 멀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막으려 하지만 저니나 일당에게 붙잡혀 곧 철거 할 아파트에 갇힌다. 낮선 뉴욕에서 자신의 말을 대신해 줄 테블릿마져 빼앗긴 채 홀로 남은 오로르는 저니나의 총을 든 악당들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까/ 오로르는..
2023.08.28 -
♣ 경기도 서해 궁평항 무더운 8월의 모습[0804]♬
더워서 집에서 그늘에서만 있다 큰맘 먹고 바닷가는 좀 시원 할것 같아 뜨거운 햇볕을 무릅쓰고 궁평항으로 모처럼 다녀 왔습니다. 더무 심한 무더위에 관광객이 없어 한산 하고 햇볕만이 무러익어 지혈로 인해 더욱 무더웠습니다. 관광지는 사람들이 많이 오셔야 볼거리가 있고 즐거움이 있겠습니다.팟빙수 먹고 횟집에 들러 식사하고 시원한 전망대 앉아 쉬다 왔습니다. 무더위에 형제 자매 블방 친구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3.08.04 -
♣♬꿀벌의 속삭임_소피아 세고비아 지음
멕시코판 소설 아니다.남미판 생태쥐페리의 (어린왕자) 강호 세상은 늘 바람 불고 고달프다. 1910 ~1920년대 멕시코 북부 지방도 혁명과 전쟁으로 힙쓸었다. 게다가 1919년 겨울엔 스페인 독감으로 멕시코에서 30 ~ 50만 명이 죽었다. 그런데도 산 자들은 그 시체 더미 옆에서 밥을 꾸역꾸역 밀어 넣는다. 땅을 한 뼘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박 터지게 싸운다. 권력과 명예를 차지하려 음모와 술수가 난무한다 그래도 세상엔 한줄기 맑은 물이 흐른다. 낮은 땅에 희망의 꽃이 핀다. 주인공 "꿀벌소년" 시모노피오 그는 윗 입술이 몽땅 일그러진 장애인이다.말이 새서 사람들과 언어 소통도 제대로 안된다 하지만 그는 꿀벌들의 언어를 알아듣고 새들의 노래를 이해한다. 내일 비가 올지 바람이 불지 안다. 어린아이..
2023.02.28 -
♣♬ 인도 아우랑가바드로 여행 오세요 _2부[20190115]♪♣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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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하우스 구경 오세요 ♪ ♣
♣♬샘하우스 찿아 가는 길♪ ♣ ♣ "샘물 하우스 가족"블로그(샘하우스 1차 방문)사진 보시려면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 "샘물 하우스 가족"블로그(샘하우스 2차 방문)사진 보시려면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 "샘물 하우스 가족"블로그(샘하우스 3차 방문)사진 보시려면 바로가기 클릭하..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