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폐와 기(氣)
2015.10.21 by 질그릇_pottery47
폐와 기(氣) 여러분께서는 요즘 숨쉬기가 어떠신가. 공기의 흐름을 느끼고 계시는지.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계속 숨을 멈추지 않고 있지만, 숨이 어디에 있는지, 그 행방에 대해서는 거의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최환 한방칼럼 2015. 10. 21.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