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품 하품 하품
2015.09.09 by 질그릇_pottery47
하품 하품 하품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는 이 현실이 잠시나마 지겹게 느껴진 적은 없으신지? 피곤한 몸을 눞히러 이불 속에 들어가기 직전의 찰라적 안도감은 아마도 주린 배가 음식을 눈 앞에두고 흘리는 군침 같은 것일 것이다. 아, 곧 좋은 시간이 오리라. 그런데 이런 것들이 당장..
최환 한방칼럼 2015. 9. 9.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