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타" 살인마에 가려져, 이름 외에는 전부 거짓으로 남은 다섯 희생자의 진실

아무도 잭 더 리퍼가 누군지 몰랐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럴수록 잭 더 리퍼는 더 유명해졌다.

희생자의 심정 따위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안았다. 왜 이렇게까지 잔인한 방식으로 희생자들

이 완전히 잊혔을까. 이들이 "매춘부"라고 공표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살인범의 이야기가 만들어 낸 불쾌한 매혹으로부터 독자를 구해 낸다. 지적

자극과 윤리적 반성,  그리고 읽는 재미를 모두 잡은 대단한 책이다.

                                                         권김헌영(여자들의 사회 저자 여성학 연구자)

 

오랫동안 이런 책을 기다려 왔다. 이건 잭 더 리퍼에 관한한 책이 아니다. 

화이트채플에 숨어 살던 비급한 살인마의 기록이 아니다. 이 책은 "삶을 제대로 살 기회,

사회가 요구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으려 노력했던 다섯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들에게는 이름이 있었고 가족이 있었다. 삶이 있었다. 그들이 꿈꾸던 일상은 지금 우리의

시간과 결코 다르지 안았다 애쓰고, 견디며, 온 힘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고, 다음 날을 기대

하며 잠드는 밤. 그 밤은 선물이어야만 했다. 그 선물을 꿈꾸던 사람들 이제 잭 더 리퍼 대신 

이 다섯명의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래야만 한다.......강화길(소설가)

★감동과 새로운 언론의 진실된 구심점을 제시해 ㅈ주는 좋은 책입니다. 독서해 보세요...!

 

저자 _핼리 루벤홀더     역자 _ 오윤성 

출판 _ 북트리거             배포 _ 2022 2. 25 

페이지수 _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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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 사랑을 찿는 일에 관한 책"

이책은 신념이 어떻게 우리를 지탱해 주며, 그 신념이 어떻게 유해한 것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가슴을 활짝 열어 젖히고 들려주면서, 모든 페이지가 기백과 미묘한 뉘앙스, 전력을 

다해 풀어내고자 하는 호기심으로 생동한다. 이책에 경이에 대한 감각, 그리고 그 경이를 의심

하는 태도가 모두 담겨 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이는 의문을 하나씩 풀어나가다 보면 그

이면에서 더 깊고 더 특별한 매혹을 만날수 있다는 믿음이기도 하다."

--<레슬러 제이미슨 --공감 연습 저자>

 

"룰루 밀러는 첫 페이지부터 무언가를 쌓아나가기 시작한다. 그것응 사적인 철학이고  한 남자의

이야기이며, 미국의 이야기다. 그것은 이 모든 것이지만, 또한 그보다 더 큰것이고 이 모든 일은

점진적으로 일어나서 마지막 몇 페이지에 이르러서는 충격적이게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그랬듯 룰루밀러는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유유이 흘러

가다가 어느 순간 우리의 정신을 아득하게 만든다. 이 아름다운 책은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신비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조너던 골드스타인 팟캐스트 진행자>--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저자 _ 룰루 밀러       옮긴이 _ 정지인       펴낸곳 _ 곰출판

펴냄 _ 2022년 4월 29일

 ★동양의 서술 전통의 현대적 서술 기법을 더해 새로운 장르를 창조한 오르한 파묵 시간과 문명이

충돌하는 현대 이스탄불에서  사라진 여자와 그 뒤를 쫓는 남자 "인간이 자신으로 사는 것은 가능한가?"

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파묵적인 답변★

 

 "그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이야기들이었다. 앞 못 보는 사람이 익숙한 물건을 찿듯, 이야기를 가지고

그는 어둠속을 헤쳐 길을 찿았다" 

 

변호사 갈립의 아내 뤼야가  짧은 메모만 남긴 채 사라진다. 유명한 칼럼리스터인 그녀의 의붓오빠

제랄 역시 종적을 감춘다. 갈립은 뤼야가 제랄과 함께 있을 거라 확신하고, 자신의 하나뿐인 사랑이자 

친구인 그녀와 질투와 숭배의 대상이 그를 찿아 이스탄불  전역을 헤메고 다니기 시작한다. 그는 이 둘

을 추적 하면서 찿아가는 모든 거리, 집, 식당에서 자신의 과거와 기억을  다시 발견한다. 갈립은 제랄의 

칼럼을 읽으면 그 둘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다가, 재랄을 삶을 산다면 그의 생각을 알 수

있을거라 믿게 되고  결국 자신이 제랄의 이름으로 칼럼을 써서 뤼야와 제랄에게 메세지를 보내기 시작

한다. 사라진 아내의 행방을 쫓는 남자의 이야기와 그녀가 사랑하는 다른 남자의 칼럼이 한장씩 교차하는

<검은 책>은 자아 정체성이라는 파묵의 주제 의식을 실험적 형식으로 풀어내어 큰 파장을 일으킨 문제작

이다. 또한 현대를 사는  세 남녀의 이야기에 이슬람 고전을 접목하고, 동서양이 만나는 도시 이스탄불에

얽힌 신화, 전설, 이야기뿐 아니라 시대적 배경인 1980년대 터키의 대중문화와 언더그라운드 문화, 서양

문학을 서로 맞물려 얽히게 해 독자에게 독특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작가 자신이 "한마디로 내 정신 

상태를 설명하는 내 영혼의 혼합체" 라고 한 오르한 파묵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작품이다.

 

지은이 _ 오르한 파묵    옮긴이 _ 이난아     펴낸이 _(주)민음사  펴냄 _2022년 2월 18일

 

 

 

센 강에서 건져 올린  여인이 몰고 온 비교 불가의  아찔한 서스펜스가 시작된다! 

 

파리 하천 경찰대는  안개가 자욱한 밤에 센 강의 퐁뇌프 다리 근처에서 투신한 여인을

구조한다. 알몸에 문신이 있고 기억상실이지만 다행이 살아 있다. 하천 경찰대는 여인을

경찰청 간호실로 이송하지만 여인은 몇 시간 후 몰래 도주 한다. 화장실에 흘린 DNA 분석

결과 이름 모를 여인의 신원은  독일 출신의 유명 피아니스트 밀레나 베르그만으로 밝혀

진다. 하지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였다. 밀레나는 이미 일년 전 항공기 사고로

사망했으니까? 그렇다면 센 강에서 건져 올린 이름 모를 여인은 누구인가?

 

작가 _ 기욤 뮈소 - 프랑스를 넘어 세계적인 작가이다.

펴낸곳 _ 도서출판 밝은세상       초판 발행일 _ 2022년 1월 19일

옮긴이 _ 양영란    ★최고의 스릴러 작가와 함께 여행을........ 

 

 

나가우라 교의 "언더독스"는 1996년 말부터 1997년 초 중국 반환을 앞두고 혼란스러운 홍콩을 배경으로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킨 개인과 각국 기관이 홍콩의 헝밍은행에서 반출되는 플로피 디스켓과 서류를 가로

채기 위해 싸우는 액션 첩보 스릴러 소설입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의 관료였던  고바 게이타는 비자금 조성

사건에 휘말려 불명예 퇴직을 당한 뒤 패배자로 살아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탈리아 대부호 마시모

조르지아니가 중국 반환 직전의 홍콩에서 반출되는 플로피 디스켓과 서류를 가로채 달라고 의뢰하고,

고바는그 계획을 억지로 떠맡다시피 하며 홍콩으로 떠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등장인물들과 함께 과거 홍콩 도심을 누비는것 처럼 내내 즐거웠던 작품입니다.♬

 

저자 _ 나가우라 교     발행처 _ 블루홀식스   옮긴이 _ 문지원    발매일 _ 2022년 3월 3

내전으로 얼룩진 스페인에서 시작하여 망망한 대양 건너편 칠레와 남아메리카에서

마무리 되는 한 남자와 한 여자  한가족의 감동적인 대서사시

 

게르니카의 이름으로 알려진 내전이 발발한 1930년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젊은 의대생

빅토르 달마우는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그의 동생 기엠은 전투에 참전하는 긴박한 나날을 보낸다. 총명한 소녀 로세르는 

기엠과 사랑에 빠져  아이를 임신하지만, 기엠은 전장에서 세상을 떠나고 만다.  이제 프랑코 군부 정권의 박해가 닥쳐오고 빅토르 달마우와 로세르는, 스폐인을 떠나야 한다. '하얗고 새까만 거품의 허리띠를 두르고 바다와 포도주와 눈으로 이뤄진 기다란 꽃잎'의 나라(파블로 네루다의 시), 칠레.이제 2천 명의 스페인 내전 망명객들이 유럽에 몰아닥친 파시즘과 전쟁의포화를 피하여 '바다의 긴 꽃잎'을 향해  머나먼 항해를 시작한다.

 

    저자_이사벨 아옌데   옮긴이_권미선   펴내곳_(주)민음사

★"백 명의 죄인을 놓치더라도 한 명의 무고한 자를 처벌해서는 안 된다"

형사소송법의 기본인 무죄 추정의 원칙이다 경찰도 원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하고,세심하게 탐문을거듭해서 사실을 확정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범인 체포가 강력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수사본부가 용의자를 점찍으면 이 원칙은 일그러진다. ........
어느 틈엔가 무죄 추정의 원칙은 잊히고 , 범인인지 아닌지 가려내겠다는 자세도 자취를 감춘다.  거기에 남는것은  정의라는  이름의 죄뿐이다 -본문 중에서-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사법 미스트리 귀재의 몰입력 강한 대표작

                     저자 _ 다이몬 다케아키    출판_검은 숲    발매_2022. 2. 24

제주여행 2박3일 마지막 날 천지연 폭포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하루방에서 휴식하고 왔습니다 강은석 조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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