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조금 확대해서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친구님들 건강 하십시요 김해가는 경전철 타고 종점 가야역 옆 화정마을에서 벚꽃이 이뻐 몇장면 컷 했습니다 강서 연지공원 벚꽃 촬영하려고 했는데 미세먼지와 운무 관계로 가야역까지 왔습니다

확장해서 조금 큰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바닷가 풍경도 아름답지만 바닷바람의 신선함에 힐링이 됩니다. 끝까지 감상해 주시고 부족함이 많지만 함께해 주시는 벗님들께 감사 드립니다.3월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멕시코판 소설 아니다.남미판 생태쥐페리의 (어린왕자) 강호 세상은 늘 바람 불고 고달프다. 1910 ~1920년대 멕시코 북부 지방도 혁명과 전쟁으로 힙쓸었다. 게다가 1919년 겨울엔 스페인 독감으로 멕시코에서 30 ~ 50만 명이 죽었다. 그런데도 산 자들은 그 시체 더미 옆에서 밥을 꾸역꾸역 밀어 넣는다. 땅을 한 뼘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박 터지게 싸운다. 권력과 명예를 차지하려 음모와 술수가 난무한다 그래도 세상엔 한줄기 맑은 물이 흐른다. 낮은 땅에 희망의 꽃이 핀다. 주인공 "꿀벌소년" 시모노피오 그는 윗 입술이 몽땅 일그러진 장애인이다.말이 새서 사람들과 언어 소통도 제대로 안된다 하지만 그는 꿀벌들의 언어를 알아듣고 새들의 노래를 이해한다. 내일 비가 올지 바람이 불지 안다. 어린아이..

제가 기침이 심해 검사중 " 부비동염" 이란 병으로 14일 복음병원에입원할 예정입니다 부비동염_ 코 오른쪽으로 염정이 생기는 병(낮에는 지낼만한데 잠잘때 누워 호흡하면 숨쉴때 기침과 가래가 올라와 기침을 하게되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상태라 부득이 몸 상태를 쉬게하고 힘들이지 않고 병원 신세를 질려고 합니다. 저와 함께 하시는 스토리 가족분들 그동안 건강하게 지내시고 부족한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올린 사진들은 예전에 촬영한 사진이라 두서없이 올려 봅니다. 폰으로 안부는 전할수 있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