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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_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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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질그릇_pottery47 2020. 10. 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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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

주님의 멧세지는 언제나 희망을 주신다.
두려워 마라.
믿기만 하라.
성도가 방심하는 시간에도 마귀는 우리 영혼을 노략질 하기 위해 문 앞에 와 있다.
모든 전투 태세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작은 헛점 하나가 보이면 마귀는 지체 없이 공격을 가한다.
기도를 그렇게 강조해도 기도 할수 없는 것은 이러한 사탄의 방해 때문이다.
좀더 나태 하게 하고 좀더 게으르게 하여 성도와 하나님의 사이를 벌려 놓으려 한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언제든 내 영혼은 함락되고 그들에 의해 점령되고
죄와 함께 더불어 먹고 죄와 친구가 될수가 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 한다.
마귀의 프레임은 두려움이다.
자신의 의를 자랑 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나 넘어 질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우리의 의는 누더기 옷과 같아 자랑할 만한 것이 못된다.
그러나 주님께는 우리를 도우실 무한 자원을 가지고 계신다.
정말 다행이다.
세상이 핍박과 조롱을 하고 나를 흔들려 하나 주님은 언제나 믿는 자의 편이시다.
주님이 나의 죄를 끝장 내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중무장 할수 있는 기도와 말씀이라는 방패와 무기를 주셨으며
사탄을 제어하고 이길 능력도 주셨다.
하나님이 나를 소환 하시는 날은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날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평강이요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니다.
깨어 기도 하는자는 사탄 마귀를 두려워 할 것 없다.
우리에게 기도라는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평강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는 한 내가 어떤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의 평강은 쉬임없이 계속 주어진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평강도 없고
더우기 죄를 품고 사는 자와 교만한 자는 더욱 그렇다.
확실한 것은 믿음이 없이는 참된 평강이 머물지 못한다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과 화평하기를 힘써야 한다.
죄를 멀리 하고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것이 우선이다.
하나님과 동행 할 때에 하나님은 아낌없이 평화를 내 영혼 가득히 부어 주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글쓴이_봉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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