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에서 건져 올린 여인이 몰고 온 비교 불가의 아찔한 서스펜스가 시작된다!
파리 하천 경찰대는 안개가 자욱한 밤에 센 강의 퐁뇌프 다리 근처에서 투신한 여인을
구조한다. 알몸에 문신이 있고 기억상실이지만 다행이 살아 있다. 하천 경찰대는 여인을
경찰청 간호실로 이송하지만 여인은 몇 시간 후 몰래 도주 한다. 화장실에 흘린 DNA 분석
결과 이름 모를 여인의 신원은 독일 출신의 유명 피아니스트 밀레나 베르그만으로 밝혀
진다. 하지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였다. 밀레나는 이미 일년 전 항공기 사고로
사망했으니까? 그렇다면 센 강에서 건져 올린 이름 모를 여인은 누구인가?
작가 _ 기욤 뮈소 - 프랑스를 넘어 세계적인 작가이다.
펴낸곳 _ 도서출판 밝은세상 초판 발행일 _ 2022년 1월 19일
옮긴이 _ 양영란 ★최고의 스릴러 작가와 함께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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