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간(肝)은 나무(木)처럼
2015.10.05 by 질그릇_pottery47
간(肝)은 나무(木)처럼 지구상에 물이 생겨난 이후부터 식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식물들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것은 나무들이다. 나무는 물이 있음으로 해서 태어날 수 있었던 생명체다. 그래서 한의학 6행론에서는 수생목(水生木)이라는 함수관계로 자연의 인과관계를 표현하고, 모..
최환 한방칼럼 2015. 10. 5.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