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에 일하러 온 무슬림 노동자인 바이끄가 어떤 과저을 톨해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또한,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쓰임 받는 '미스터 양'의 간증이기도 합니다. 어느 간증들
처럼 신비롭고 극적인 변화를 강조하거나 회심 이후 '불행 끝 행복 시작' 같은 작위적 대조 없이,
삶의 현실에서 여전이 부딪치는 수많은 도전을 끓어안고 믿음의 여정을 한 걸음씩 내딛는 잔잔한
이야기 전개가 되레 신뢰감을 줍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명 이상의 시대가 되었습니다.어떤 사람은 "무슬림들이 몇 명이냐"?를
두려워하지만, 나는 그 "무슬림들이 누구를 만나고 있을까?"가 더 염려스럽습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이 땅에 와 있는 무슬림의 미래가 완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끄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 때문이었습니다.역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환대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바이끄의 마음을 바꾼 분은 그가 성경을 읽을 때
역사 하셨고 기도할 대 귀 기울여 들어셨던 성령 하나님이셨습니다.그 놀라운 섭리의 손길을 바라
보며 쓰임 받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이 책이
무슬림들의 손에 전해져 그들에게 울림이 되어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또 다른 바이끄가 되는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추천서에서 인용함>
저자 _ 바이끄 이스나이니 번역_양성민 출판_하늘씨앗 초판_ 2022년 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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